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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어디로 여행을 가야하는지 고민합니다. 그중에서도 안가면 후회할 곳들이 있는데요. 죽기전에는 꼭 가봐야할 곳, 버켓리스트에 꼭 적어야할 해외여행지 추천 Best5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세계 스쿠버다이버들의 성지라고 하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산호초가 사는 곳이 너무 커서 호주에 스쿠버다이빙을 하러간 관광객들이 감탄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규모가 너무 커서 자연 7대불가사의중 하나입니다.
미국 그랜드캐니언은 외계행성과 같은 지형으로 관광객들을 압도하는데요. 그랜드캐년 위치는 애리조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라스베가스를 관광한다면 그랜드캐니언 투어버스를 타고 쉽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웨스트림이냐 이스트림이냐에 따라 4시간 에서 8시간정도 버스투어 시간이 소요됩니다. 콜로라도 강에 의해 수천 년이 넘게 깎여진 그랜드 캐년은 직접 가지 않고서는 그 웅장함을 쉽게 느낄 수 없는곳입니다. 약 200마일 이상의 암벽이 계속 이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영국 평원에 위치한 스톤 헨지는 지금까지도 수수께끼에 둘러쌓여 있다고 하는데요. 그 웅장함이 너무크지만 왜, 누가 이것을 만들었는지 밝혀지지 않아 신비스러움이 더한 것 같습니다. 스톤헨지 입장료는 17.5파운드인데, 가이드투어도 예약할 수 있어서 석양투어를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스톤 헨지의 기둥 사이에 펼쳐지는 석양의 아름다운 빛을 꼭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호수인 볼리비아 우유니 호수입니다. 신비감과 환상적인 천국이라는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요. 우유니 사막과 함께 볼리비아 대표 관광지 입니다.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 불리는데, 배낭여행객들이 꼭 가야하는 곳 이라고도 알려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의 7 대 불가사의인 피라미드입니다. 피라미드는 한번쯤은 꼭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피라미드는 3,800 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장 큰 인공 건축물로 자리 잡고있었고 그 웅장함은 직접 봐야만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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