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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헨리의 여동생이 화제입니다. 우리는 헨리가 외국인이라는걸 종종 잊어버릴정도로 이질감이 없는 헨리 외모인데요. 헨리 여동생 또한 그런듯합니다. 헨리 여동생과 헨리는 홍콩계 아버지와 대만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국적은 캐나다 입니다. Canadian 인거죠. 










헨리 여동생은 뛰어난 미모로 미스 토론토에 뽑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헨리도 막내여동생을 매우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오히려 여동생이 시크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로 엄친딸 인것 같으며 직업은 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있지 않지만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생으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휘트니라고 하네요. 두 오빠 사이 막내로 태어나 예쁨을 많이 받았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방송에서 나온 헨리의 엄마 아빠는 자상한 성격으로 보여졌습니다.








헨리는 어렸을때부터 여러 악기를 다룰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헨리 학교는 버클리 음대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여동생도 그와 다를것없이 바이올린을 매우 잘 켠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헨리의 어린시절 아기때 모습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사진상에서 보면 헨리 형도 매우 훈남이네요. 귀여운 헨리의 개구쟁이 모습은 아기때도 여전한 듯하구요. 헨리는 정말 복사+붙여넣기 외모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헨리 여동생 정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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