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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샘 해밍턴은 호주 출신의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으로 요즘은 자신보다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인기가 더 많을 정도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아파트를 공개하며 육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은 표정부자 스웨거 등 별명부자입니다. 자신이 귀여운걸 아는지 많은 사람들에게 애교도 많고 정말 귀엽습니다. 샘 해밍턴과 많이 닮았습니다. 최근에는 윌리엄 동생인 벤틀리 해밍턴이 태어났습니다. 인형같은 아들 둘이 태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윌리엄은 표정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웃을때는 모두가 쓰러집니다. 울기 일보직전에는 사탕이든 뭐든 뭐라도 바로 줘야할 것같은 표정인데 아역배우들 뺨치는 표현력입니다.
샘 해밍턴 대학은 호주 스윈번 공과대학교 출신으로 고학력자로써 귀화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추후 호주로 돌아가 정치인이나 외교쪽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샘 해밍턴 나이는 우리나이로 42세며 두살 연상의 아내 나이는 44세입니다 키는 180cm로 알려져있고 소속사는 탄탄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생일은 1977년 7월 31일입니다.
아내와는 이태원에 가게를 운영하는데 그이름이 슈가대디입니다. 이름으로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컵케잌을 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샘 해밍턴 아내는 예전부터 방송노출되는적이 몇번있기도 했지만 인상이 좋고 반할만 한 매력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연하가 인기없던 시절 아내가 먼저 대시해서 결혼하게 됬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한인연인듯합니다. 방송에 샘 해밍턴 집이 노출되면서 어느 아파트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곳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 힐스테이트입니다. 이 아파트에는 샘 해밍턴 말고도 정주리 등의 연예인이 살고있는 걸보면 살기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윌리엄의 장난을 다 받아주는 게 귀엽네요. 샘 해밍턴 개 프렌츠 불독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슈가대디는 성적인 용어로 표현되고 있지만 샘해밍턴 가게에서 쓴 표현은 그것과는 좀 다릅니다. 배우 친구들과 함께 슈가대디에서 찰칵했네요
지금까지 복덩이 두아들 예쁜 아내와 함께 사는 샘해밍턴의 모든 궁금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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