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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벨라 로즈 쿠쉬너는 이방카의 딸입니다.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이라는 권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방카 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데요. 퍼스트도터 이미지가 강하고 실제로도 그정도의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보여줘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고 본인의 브랜드인 이방카 트럼프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방카는 방송에 나오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착용한 모든 옷, 구두, 신발, 원피스, 가방이 모두 완판되는 패셔니스타입니다.






현지에서 이방카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것이 바로 딸 아라벨라 로즈 입니다. 아역모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모도 귀엽지만 맏딸이라고 여러 미디어에서 철든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재밌습니다. 






중국 고시를 외워 트럼프를 도와준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어려운 한시를 읽는것이 동영상 업로드되어 중국인들에게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아라벨라 로즈는 뉴욕출생으로 생일은 2011년 7월 17일입니다. 두명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이방카 또한 뉴욕 맨하탄 출신입니다.






2013년생 조셉 쿠쉬너와 2016년생 제임스 쿠쉬너입니다. 트럼프의 손자이기도 합니다. 이방카 키가 180cm가 넘고 남편인 자레드 쿠쉬너는 190cm가 넘기 때문에 아마도 이방카 자녀들도 키가 매우 클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방카 학력이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경제학이고 자레드 쿠쉬너 또한 고학력인 이유로 이방카의 자녀 교육방식 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트럼프의 자녀들 뿐 아니라 트럼프의 손자 손녀들도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가 라스베가스 트럼프 인터네셔널 호텔 와이키키와, 트럼프 인터네셔널 호텔 라스베가스를 포함해 전세계에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부자이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스타일리쉬한 엄마를 닮아 사람들의 기대가 큰 아라벨라 로즈이지만 아직까지는 귀여운 아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라벨라 로즈 쿠쉬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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