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영화감독 데뷔, 결혼, 나이, 소속사, 강아지, 인스타 총정리

박성광은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kbs 22기 공채 개그맨 겸 영화감독 입니다. 요즘은 특히 개그맨들이 재주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유세윤도 광고회사로 잘나가고 있다고 알려져있고, 강유미도 유튜버로 제2의 인생을 산다고 하고 정형돈도 글을쓰는 작가로써 작품을 쓰고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박성광은 제2의 인생으로 영화감독을 꿈꾸는것 같습니다. 이미 독립영화인 슬프지 않아서 슬픈을 감독으로써 연출했고 이제 세번째 작품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성광은 그동안 몇몇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고, 특히 범죄와의 전쟁에서는 돌잡이 사회자역으로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개그맨들이 영화에 카메오로 등장하는경우는 있지만, 정식 영화감독으로 연출을 하는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박성광의 세번째 영화가 주목받는이유는 시나리오를 개그맨 정형돈이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감독 말고도 사업도 시작하여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 사업은 바로 김치 사업입니다. 한 방송에서 여러개 사업을 하면서 3억을 날렸다고 인터뷰 했지만 김치사업은 잘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박성광은 동안외모로 나이는 36세입니다. 잔재주가 많아서인지 박성광 소속사는 잘나가는 예능인이 많이 소속되어있는 SM C&C 입니다. 박성광 인스타그램에 가면 특히 강아지 사진이 많은데요. 강아지 이름은 말티즈 광복이라고 합니다.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박성광은 곽도원에게 연기지적을 해서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어린이 드라마 주연을 맡은시절, 조연으로 나온 곽도원에게 연기 톤을 지적했고 추후 곽도원이 영화계 스타가 된후 시사회에서 다시 만났을때 아주 많이 민망했다고 합니다.  

박성광이 박지선의 오랜 짝사랑남이었던 이유는 의외였습니다. 바로 남자다움이라고 하네요. 잘어울리지만 남매사이가 된지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박성광 대학은 동아방송예술대학 영화예술학과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재주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